'클린 용산 만들기'에 주민들 앞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2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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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일 가을맞이 특별대청소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8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주민, 클린자원봉사단, 직원 등과 함께 범구민 특별대청소에 나선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대청소는 가을철을 맞아 주요도로 및 골목길에 쌓인 쓰레기와 도로관련 시설물을 전면 세척해 깨끗하고 상쾌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
이날 클린자원 봉사단 1만1730여명과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시설물 관리부서 직원, 일반주민들은 가로변 비산먼지,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차도와 보도 물청소로 거리청결을 유지하고 휴지통, 배전함, 간판 등 가로변 시설물을 세척,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버스정류장 등 시민 왕래가 많은 장소를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뒷골목이나 청소 취약 지역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청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관심제고와 동참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대청소로 클린용산 만들기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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