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7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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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3억 줬다
[시민일보] 서울시가 지난 상반기 CO2 감축량이 우수한 가정과 단체에 대해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로 총 13억5305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이달내로 온실가스를 10% 이상 감축한 1만6921가구에 5만원 상당의 보상품을 지급하고,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학교ㆍ사업장ㆍ공공기관ㆍ아파트단지 등 단체 80곳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의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전기ㆍ수도ㆍ도시가스 등 회원들이 매달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6개월 주기로 체크해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지급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44만4000가구와 총 2만8000여 단체(학교 1237개교, 아파트 1322단지, 일반건물 2만5077곳)가 동참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있다.
감축량이 우수한 가정의 경우 5만원 상당의 친환경 보상품 또는 에코마일리지카드 5만마일리지 적립되며, 우수 단체는 녹지조성, 에너지 고효율화 시설개선 등 CO2 감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된다.
가정에 지급되는 친환경 보상품은 ▲대기전력 자동차단 멀티탭 ▲대기전력 자동차단 타이머 ▲LED램프 ▲절수 샤워기 ▲에코백 ▲텀블러 등이다.
한편 에코마일리지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회원가입은 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또는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env.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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