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직원 복지업무능력 UP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27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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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일 마인드교육 실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9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 행정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복지마인드 교육’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을 제외하고 사회의 소외된 약자들을 상대하는 복지업무 담당 행정직 공무원들에게 복지정책 추세, 복지마인드 교육, 초기 상담기법, 각 사업별 중요 지침 내용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풍부한 복지 실무 경험을 쌓은 복지부서 팀장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교육 내용을 바로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복지 사업의 최일선 창구인 동 주민센터의 주민생활팀장의 94%가 행정직 공무원으로 가정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직 공무원들도 복지업무를 처음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사전교육 없이 인사 발령 후 바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다양한 주민 복지욕구에 즉각적인 대처 능력 부족과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저하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고재득 구청장은 “지금 당장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을 확충할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복지 전문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며 “주민이 생각하는 복지욕구 해결점과 공무원이 제시하는 문제 해결점 간 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밀착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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