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건강대학' 내달 5일 개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7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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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주민 70명 교육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가 유방암, 대장암 등 암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암 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4주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신장초음파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7일 도봉구 보건소에 따르면 10월5일 오전 9시30분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11년 하반기 암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암 건강대학의 주제는 ‘생활 속의 실천’이다.
이에 따라 암과 관련한 생활 속의 의료 정보를 중심으로 유방암,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등 주요 사망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암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강사로는 한일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 8명이 참여한다.
4주 과정의 강의를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신장초음파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암 건강대학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구민의 건강을 향상시키고자 도봉구와 한일병원이 2008년 맺은 보건사업 협약체결에 의한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 이상이다. 지역주민들이 암 건강대학을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조기 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9-846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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