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배달업소 전기이윤차 구입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7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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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대당 250만원 지원한다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 대기질 개선을 위해 민간배달업소에서 무공해 전기이륜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최근 배달용 이륜차를 사용하는 민간배달업소가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구입할 경우 25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지역내에서 배달용 이륜차를 이용해 음식배달, 신문배달, 택배 등을 하는 민간배달업체가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구입할 경우다.
보급모델은 대당 가격이 385만원인 S&T모터스(주) 로미오(Romeo)와 (주)에코카(LUCE) 2개 기종이며, 보조금 지원액은 대당 250만원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입할 경우 차량등록 신고일로부터 1년간 매매가 금지되고 준법운행 각서 등을 작성해야 하며, 보급모델로 선정된 2개 모델 중 자율적으로 선턱해 구입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방법은 민간배달업소가 보조금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이륜차 준법운행 서약서, 매매금지서약서를 작성해 구청 환경과(2600-4020)나 서울시 친환경교통과(2115-7899)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관련업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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