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중소기업 '젊은피' 육성 팔걷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7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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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이달까지 공모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유망 벤처기업 육성과 이를 통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모집에 나섰다.
구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구 벤처창업지원센터(성북구 화랑로 211)에 입주할 업체들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정보통신, 디자인, 패션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나 창업 2년 미만의 개인 및 법인사업자다.
입주가 가능한 사무실은 5곳으로, 전용면적 기준 20∼31㎡이며 ▲보증금 6만570원 ▲월 관리비 2120원 ▲월 임대료 2120∼2430원이다.
구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멀티미디어 강의실, 회의실, 제품홍보실을 비롯해 컬러프린터와 스캐너, 촬영장비 등이 갖춰진 공동 작업실이 제공된다.
센터는 이처럼 창업 초기의 중소기업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임대하고 각종 부대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창업, 제품개발, 시제품제작, 양산, 마케팅, 사업확장 등 각 단계에 맞춰 기술, 자금, 법률, 특허, 수출지원, 번역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희망 업체는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 '고시/공고'란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센터 내 경영지원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사무실에 따라 올 11월 또는 내년 1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최초 입주기간은 1년이고, 1년 단위로 2회를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센터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1층 지상 3층에 건물총면적 1368㎡로 현재 20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문의(941-6639)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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