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강' 듣고 대입준비하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26 16: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강의 입소문마케팅 스타트
체험 사연 내달 17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구의 대표적인 공교육 보완 사업인 '강남인강(강남 인터넷 수능방송)' 참여 확대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바이러스마케팅 흔히 ‘입소문마케팅’이라고 불림)'을 통한 홍보에 나섰다.

구는 그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담과 입담으로 주변에 입소문을 내 ‘강남인강’ 을 홍보한 사람들의 실제 사연을 17일까지 모집, 유용한 내용을 홍보에 활용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신세대 학생들이 주 이용자인 ‘강남인강’의 특성상 최근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와 연계해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는 ‘강남인강’ 홈페이지(http://edu.ingang.go.kr)를 통해 가능하고 당첨자는 내달 25일 발표할 계획이다.

당첨자에게는 PMP,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며 당첨된 사연 이나 아이디어 중 유용한 내용은 ‘강남인강’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아직도 ‘강남인강’을 모르고 사교육비 지출에 힘겨워 하는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강남인강’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비 3만원으로 입시계에 소문난 명강사들의 강의를 1년 내내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강남인강'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6월 개국한 이래 연간 821억원의 사교육비 절감효과를 거두는 등 공교육 보완을 위한 강남구의 교육사업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