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갈등분쟁조정協 출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26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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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ㆍ환경분야 집단민원 해결
[시민일보] 앞으로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집단민원의 해결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자치구 최초로 이웃간 분쟁과 집단 이기주의로 인한 지역사회 갈등과 고충 민원 조정 역할을 담당할 갈등ㆍ분쟁 조정협의회가 구성된 것.

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문충실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의 위촉식을 갖고 갈등분쟁조정협의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동작구 갈등ㆍ분쟁 조정위원회는 김용균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고 전문직 종사자, 종교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2명이 참여, 주택ㆍ건축 분과, 청소ㆍ환경 분과 등 5개 분야별로 갈등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 위원들은 당사자간 갈등과 고충에 관련된 민원 사항 심의 조정을 비롯해 주민화합에 관한 사항과 지역현안 사항 조정 심의, 갈등유발 요인 및 예상되는 주요쟁점 사항을 검토한다.

문충실 구청장은“오늘 이 자리가 대화와 소통의 열린 장을 여는 작은 시작이며 갈등조정협의회의 위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조언이 갈등해소는 물론 주민과 소통하는 참 좋은 사람중심의 명품동작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동작구 갈등분쟁조정협의회가 최근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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