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거여 2구역서 방역 활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26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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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탈취ㆍ소독 수작업 진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방역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거여2동 재개발 예정지역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재개발 예정지역인 거여2구역(거여2동 181ㆍ202번지 일대)은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보건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구는 이달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작업요원을 투입해 일주일에 두 번씩 휴대용 분무기를 이용한 수작업으로 탈취, 소독 등의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참가자들은 구가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가자들로 주민의 건강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지역내 재개발 예정지역의 보건 및 위생 환경에 더욱 신경을 써 주민의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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