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흉뮬' 한전 개폐기·변압기 이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5 16: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내달 15일까지 옮겨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쾌적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한전시설물(화곡로 228 앞)을 이전 조치한다.
구는 한전시설물 이전에 따른 비용 2억원은 모두 한전에서 부담하며, 이 시설은 내달 15일까지 인근 꿈돌이 공원내 유휴공간으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전시설물(개폐기 2기, 변압기 1기)을 이전하게 된 계기는 한전시설물(화곡로 228 앞)이 좁은 보도에 설치돼 보행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됨에 따라 지난 해 6월부터 한전과 적극 협의한 결과다.
이 시설은 화곡로 육교 밑에 설치돼 있어 그동안 좁은 보도에 설치된 육교가 보행에 많은 불편을 주었지만 지난 해 5월30일 육교가 철거된 후로는 이 시설이 보행에 불편을 주는 주범이 됐다.
구는 빠른 시일 내에 이전이 추진되도록 공원점용허가와 굴착·복구에 따른 도로 점용허가 등 행정적인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전시설물을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증진을 위해 유휴공간으로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들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