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차장 CCTV 일제점검 돌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25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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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84곳 실시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주차장내 범죄예방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내 주차장 84곳의 설치된 CCTV 등의 방범 설비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주차장내 방범 설비가 설치된 주차 대수 30대를 초과하는 노외주차장과 건물용도가 판매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인 지하식, 건물식 주차장 등에 설치된 CCTV 등으로 오는 27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사물을 제대로 식별할 수 있도록 설치됐는지의 여부, 선명한 화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는지, 촬영된 자료를 1개월 이상 보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규정에 미달하는 시설이 적발될 경우는 현장계도 등 행정지도를 취하고, 방범설비가 고장 나거나 설치되지 않은 곳은 시정조치하고, 시정되지 않는 주차장에 대해서는 이용제한 등의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범죄의 발생을 예방하고, 범죄가 발생했을 때 범인을 검거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CCTV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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