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떡볶이' 추억여행 떠나볼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2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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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달 8일까지 거리축제… 7080콘서트ㆍ뮤직퍼레이드 열어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 신당동 떡볶이 거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떡볶이를 즐기는 것은 물론 추억의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구는 24일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신당동 떡볶이타운에서 신당동떡볶이타운상우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신당동 떡볶이타운 거리 축제’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기념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내달 8일 오전 10시 신당동 떡볶이타운 입구 특설무대에서 주민과 상인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고교생들의 축하공연 퍼레이드에 이어 축제 경과보고와 주요 내빈들의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당일에는 상인회에서 발행하는 할인 쿠폰을 발행, 떡볶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이밖에도 통기타 가수와 함께하는 추억의 70/80 콘서트와 댄스 및 뮤직 퍼레이드와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 각 지방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 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한편 신당동에는 현재 마복림할머니집을 비롯해 떡볶이 업소 10개가 영업 중이며, 지난 2002년에는 6개 떡볶이 업소가 M&A해 ‘아이 러브 신당동’라는 대형 테마떡볶이 전문점이 탄생하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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