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투리땅 녹화조성... 내달 7일까지 대상지 공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25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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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가족ㆍ이웃ㆍ친구ㆍ연인ㆍ동료들과 함께 생활 주변에 나무와 꽃 등을 심는 ‘푸른 서울 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지원 대상지를 내달 7일까지 공모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주변의 자투리 땅, 골목길, 주요 간선도로변의 녹지대, 담장주변의 빈 공지, 생울타리 등 녹화대상지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녹화 대상지는 ▲1순위: 생활권주변의 자투리 땅이나 담장 외곽주변의 빈 공지 ▲2순위: 사회복지시설, 골목길, 생울타리 녹화 ▲3순위: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녹화지역(그린파킹 조성지 등) ▲4순위: 주요 가로변 및 다중이용 녹지대 등 공공성이 높은 장소 우선으로 선정된다.

한편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ㆍ허가 관련 법적 의무 조경지, 하자보식 기간 내에 있는 지역, 아파트단지 내, 학교 및 옥상 공원화사업지 등은 대상지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식재 위치, 면적, 식재 계획, 재료 지원 요청내역 등의 신청서를 작성해 푸른도시과(2147-3397)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신청서는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배부한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통해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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