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公, 할머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동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22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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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강좌 진행
[시민일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은 이문체육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이 내달 13일부터 도서관내 유아열람실에서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동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동화’는 무료 동화구연 행사로 언어의 창의성 및 표현력을 길러주고 자녀들이 책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수업은 10월13일 6~9세 어린이도서관 회원을 대상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총 4회차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자녀의 독서지도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자모반으로 구성된다.
지도강사로는 ‘책 읽어 주는 실버문화 봉사단 북북(BOOK-BOOK)’에서 책 읽어주기 관련 문화 교육을 이수한 50대 이상의 예비 실버세대가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정현 이사장은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및 참여기회 제공을 통하여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책을 매개로 하여 세대간의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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