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미세먼지 줄이기 일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22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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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물뿌리기 운동' 홍보박차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미세먼지를 저감하기위해 주민 물뿌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물뿌리기는 미세먼지 농도 PM10 80㎍/㎥ 이상일 때와 낮 최고기온 31℃ 이상일 때 집 앞, 점포(건물)앞, 골목길 등에서 시행하면 된다.

아파트단지에서는 내외부에 설치된 빗물ㆍ수도시설 등을 이용해 공터, 도로, 화단에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주택가의 경우 집 앞, 점포 앞, 화단, 골목에 물뿌리기를 하면 된다.

골목길이나 나대지 등에는 구청, 주민자치센터로부터 살수차 등을 지원받아 물뿌리기를 할 수 있다.

구는 지역 주민 물뿌리기 운동 확산을 위해 물청소차, 빗물이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구는 구 홈페이지나 SNS, 전광판을 이용해 물뿌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 물뿌리기 운동과 같은 주민참여형 생활운동이 구로구가 제주도 수준의 깨끗한 공기를 가진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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