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실천' 착한가게 적극 이용하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2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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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부서별 디딤돌 기부업체 이용의 날 지정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물품이나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디딤돌 사업 기부업체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나섰다.

구는 구청 각 부서 및 동 주민센터, 보건소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부서별로 날을 지정해 점심식사, 직원 소통의 날, 회식 장소로 디딤돌 기부업체 외식업소를 이용하는 디딤돌 사업 기부업체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가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아름다운 이웃 서울-성동 디딤돌’사업은 지역 내의 상점, 학원,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받은 이웃은 상점을 격려해 지역사회를 ‘나눔공동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성동구 디딤돌 사업 기부업체로 등록된 업체는 총 565개 업체로 외식업 413곳, 위생업 27곳, 보건의료 업종 11곳, 생활용품 가게 31곳, 기타 83곳 등 참여 기부업체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특히 구는 마장동 축산물시장, 금남시장, 신금호역 인근 상가를 ‘디딤돌 나눔의 거리’로 지정하고 고기 등 기부물품을 수거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ㆍ미용, 학원, 생활용품 구매 등 업종별로 다양한 디딤돌 가입업소를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들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와 지원방안들을 강구할 예정이다.


디딤돌사업 참여업체 명단은 서울복지재단 홈페이지(http://didimdol.welfare.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구청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 ? 협력하는 디딤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결속과 발전을 도모하고 성동구 지역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사람중심의 따뜻한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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