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영등포구민의 날'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22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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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ㆍ난타공연 행사풍년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제16회 영등포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예술동호회의 신명난 북울림소리 난타공연과 장애아 풍물 놀이, 대중가수 현숙(오빠는 잘 있단다, 사랑하는 영자씨)의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를 알리게 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등 10개 분야에 대한 구민상 시상식이 열리고, 오후 5시부터는 개그맨 김경태의 사회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용임(사랑의 밧줄, 빙빙빙), 윤기훈 성악가, 금사랑(알콩달콩내사랑), 박남정(널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등 국내 정상급 대중가수들이 출연해 41만 영등포구민의 화합을 위한 화려한 축제의 장을 만들게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행사는 어느 해 보다도 다채롭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심여를 기울였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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