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값에 세계문화도 덤으로 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22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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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글로벌빌리지센터서 외국인 벼룩시장 내일 개최
[시민일보]세계 각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상품을 판매, 교환하는 외국인 벼룩시장이 23일 이촌 글로벌 빌리지센터에서 열린다.
22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따르면 이날 벼룩시장은 외국인과 주민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물품의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촌 글로벌 빌리지센터에서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들이 세계 각지에서 사용하던 의류, 신발, 도서, 장난감, 기타 중고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벼룩시장을 통해 세계 곳곳의 생활상을 한곳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느끼고 집안에 잠든 채 사용되지 않는 물건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나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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