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생 61명에 '장학금'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21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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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ㆍ금천미래장학회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와 함께 23일 금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1년도 금천미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61명의 학생에게 94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수여식에는 성적우수 중ㆍ고등학생 24명, 예체능 특기장학생 6명(초ㆍ중ㆍ고등학생)을 비롯, 이번 여름철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시흥3동 집중피해 지역 7명의 학생을 포함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20명 등 총 61명이 장학증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29일 '2011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세일중학교 축구부에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성적우수 중학생의 지역내 고등학교 진학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에 한해서 11월28일부터 12월5일까지 중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 장학회 이사, 장학생, 지역내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금천미래장학회는 현재 34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3년 동안 3회에 걸쳐 총 103명의 학생에게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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