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허브향기에 흠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2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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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별의별 축제' 내일 개최... 허브천문공원서 체험프로 풍성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깊어가는 가을 밤 도심에서 허브향을 마음껏 느끼며 허브 체험도 하고 태양과 별을 관측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자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허브천문공원에서 천문체험과 허브체험,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꾸며진 ‘별(★)의 별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실제 태양과 별을 관측하는 천체관측을 비롯해 야간별자리 강연, 천문체험 만들기 등 천문체험이 마련돼 있다.

또한 ‘허브’를 이용한 허브솔트, 허브립밤 만들기, 허브압화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허브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 재료비는 2000원으로 현장에서 접수한다.

이밖에도 힙합댄스, 매직마임저글링, 샌드아트, 주민참여 공연 등의 문화공연은 물론 천체사진 전시, 생일별자리 조명설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허브천문공원은 총 180여종의 허브 3만2448본을 비롯해 약용식물과 자생식물 47종 9138본이 심어져 있어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6월 허브천문공원 인근에 3454㎡ 규모의 ‘강동 허브재배 단지’를 조성해 총 42종 3500본의 허브를 식재했으며, 허브를 이용한 모기퇴치스프레이, 허브솔트, 웨지감자만들기, 허브포푸리주머니만들기 등 다양한 허브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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