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환자에 치료비 지원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난 2009년 ‘강남치매지원센터’를 삼성동에 오픈하고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구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맞춤형 두뇌치료, 요가, 명상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뇌 건강 클리닉'으로 뇌 건강 향상을 돕는다.
또 구는 강남구만의 특화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나의 뇌를 웃게 하자’를 매주 10명씩 소수정예로 운영, 5일 동안 분야별 전문가들이 식습관에서부터 신체활동은 물론 웃음치료법까지 교육한다.
마지막으로 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펀펀데이(FUN-FUN DAY)’로 지정하고 추억의 명화나 재밌는 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매 분기마다 특색 있는 초청공연까지 진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및 치매의 지속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치매예방등록관리’사업, 저소득층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치료비지원’ 사업 등도 시행하고 있다.
김선찬 보건과장은 “치매도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조기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쪼록 구에서 마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도 예방하고 생활에 활력도 찾아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구는 지난 2009년 ‘강남치매지원센터’를 삼성동에 오픈하고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구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맞춤형 두뇌치료, 요가, 명상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뇌 건강 클리닉'으로 뇌 건강 향상을 돕는다.
또 구는 강남구만의 특화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나의 뇌를 웃게 하자’를 매주 10명씩 소수정예로 운영, 5일 동안 분야별 전문가들이 식습관에서부터 신체활동은 물론 웃음치료법까지 교육한다.
마지막으로 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펀펀데이(FUN-FUN DAY)’로 지정하고 추억의 명화나 재밌는 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매 분기마다 특색 있는 초청공연까지 진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및 치매의 지속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치매예방등록관리’사업, 저소득층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치료비지원’ 사업 등도 시행하고 있다.
김선찬 보건과장은 “치매도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조기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쪼록 구에서 마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도 예방하고 생활에 활력도 찾아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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