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음악회' 내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21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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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임산부의날 맞이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23일 오후 7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시간 동안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임산부 부부 200쌍이 참여할 이번 행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 부부가 태아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며 태아와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공유한다.

이번 태교 음악회에서는 모스크바 그네신 국립음악원 교수인 재즈 피아니스트 빅토르가 ‘문리버(Moon River)’ ‘써머타임(Summertime)’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재즈 피아노로 연주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다수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테너 류정필이 이탈리아의 작곡가 코트라우의 나폴리 민요‘산타루치아(Santa Lucia)’ 와 커티스의‘그대를 매우 사랑해(Ti voglio tanto bene)’등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예비 엄마, 아빠와 태아에게 선사한다.

아울러 구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신생아 인형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모유수유의 장점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모유수유에 대한 요령 및 트러블 대처방법 등에 관한 특별강연도 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서초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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