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013년까지 미세먼지 농도 기준을 제주도 수준인 45㎍/㎥까지 낮추기 위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구는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도로 물청소 강화, 학교내 마사토 운동장 물 뿌리기 지원 및 생활나대지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해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를 거뒀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추가로 주거 지역의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 물 뿌리기 행사’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매월 운영 중인 Clean Day에는 골목길, 이면도로에 대한 물청소를 추가로 실시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PM 80㎍/㎥ 이상일 경우나 기상청 일 최고기온 31℃ 이상인 날을 Blue Day로 지정하고 그린스타트, 말끔이 봉사단, 공무원 등이 왕복 2차로 미만 도로, 대형공사장 및 배출사업장 주변 구간 등 미리 정한 구간에 물청소를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대기의 미세먼지는 최근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과도 많은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이어진다면 마당과 집 앞 골목길에 물 한두 바가지를 뿌려 주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구는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도로 물청소 강화, 학교내 마사토 운동장 물 뿌리기 지원 및 생활나대지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해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를 거뒀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추가로 주거 지역의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 물 뿌리기 행사’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매월 운영 중인 Clean Day에는 골목길, 이면도로에 대한 물청소를 추가로 실시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PM 80㎍/㎥ 이상일 경우나 기상청 일 최고기온 31℃ 이상인 날을 Blue Day로 지정하고 그린스타트, 말끔이 봉사단, 공무원 등이 왕복 2차로 미만 도로, 대형공사장 및 배출사업장 주변 구간 등 미리 정한 구간에 물청소를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대기의 미세먼지는 최근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과도 많은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이어진다면 마당과 집 앞 골목길에 물 한두 바가지를 뿌려 주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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