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희망일자리 Day'행사 값진 결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0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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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2명 재취업 성공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최근 지역주민의 취업알선을 위해 희망일자리지원센터에서 분야별 소규모 박람회인 '희망일자리 Day'를 개최했다.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25명이 면접에 참여해 당일 2명이 채용됐고, 7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 다수인원이 취업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올들어 세 번째로 개최한 '희망일자리 Day'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에 유리한 업종을 대상으로 ▲목동중앙치과병원 ▲양천효요양병원 ▲신월실버파크 ▲어르신이 행복한세상 등 4개 업체에서 간호(조무)사, 치과위생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채용이 되지 않은 참가자들은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 등록과 지속적인 취업 알선을 통해 끝까지 취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채용면접에 앞서 (주)아샤의 이진희 컨설턴트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강의 및 1:1 상담을 통한 개인별 면접기법 상담 등의 취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편 구는 '희망 일자리Day'를 2012년부터 지역별로 현장을 방문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로 추진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자리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의(2620-4638)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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