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르신들 맞춤 식생활ㆍ운동교육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19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건강교실 21일 개강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보건소가 지역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 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11월11일까지 교회 등 노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소를 찾아가 노인의 식생활관리, 운동교육 등으로 구성된 '행복한 건강 노인터 만들기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한 건강노인터 만들기 노인교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밸런스 운동과 영양, 금연절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교육자료와 전문강사 지원으로 노인들 스스로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좌는 우선 21일과 오는 10월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신답교회에서 노인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어 10월4일과 11일 오전 11시30분에 휘경교회에서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하며 또 10월12, 19일과 11월2일 오후 2시에 경희중학교 시청각실에서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또한 전농성당 노인교실에서는 오는 11월4일과 11일 오전 10시30분에 노인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좌가 열린다.
전준희 동대문구 보건소장은 “행복한 건강 노인터 만들기 건강교실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터 건강관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행복한 건강노인터 만들기 건강강좌에서 어르신들이 운동치료사의 지도에 따라 율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