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종로구-현금징수 Zero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19 17: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청렴시책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최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11년도 청렴시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25개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청렴시책 모범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자치회관 현금징수 zero화로 부패원천 차단’을 발표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각 동에 있는 자치회관 유료 프로그램 수강 접수시 현금수납에 따른 부패를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티머니’를 2010년 8월부터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함으로써 현금을 직접 취급하지 않고 있다.

현재 구에는 18개동에 19개 자치회관이 설치돼 있으며, 총 157개 강좌식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구는 신용카드 및 티머니 결제 범위를 자치회관 수강료에 머물지 않고 현재 각종 증명 발급 수수료와 대형생활폐기물 수수료 등 동 주민센터 전부분에서 확대ㆍ운영 중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구민 모두에게 ‘신뢰’를 주는 깨끗하고 투명한 종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