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인형극으로 배우는 성폭력대처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18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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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月 '어린이 체험안전교실' 운영
[시민일보] 광진구 군자동주민센터 매주 월요일 군자동주민센터 2층에서 '체험안전교실'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매주 월요일 군자동주민센터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사고예방 프로그램인 '체험안전교실'이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체험안전교실은 구가 지역내 보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지역내 220여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
교육내용은 아동인권보호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하는 '유괴와 성폭력에 대한 인형극과 시청각 교육'외에, 전문강사 지도로'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은 이론교육과 계절별 생활안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능동어린이집 학부모 강선우(37, 여)씨는 “아이가 체험교실에 참여하고 나서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들고 건너거나 수영장에 가서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체험안전교실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호응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보고, 잘 따라하고 있어서 어린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은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를 정해 이용할 수 있다.
문의(450-182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진구가 지역내 보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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