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자리 박람회 20일 개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18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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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서, 영등포소재 7개 기업 참가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ㆍ장년, 여성, 노인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장년 박람회(9월20~21일)와 여성·노인 박람회(9월22~23일)를 통합ㆍ개최해 1200명의 취업을 목표로 영등포에 소재한 한국커리어서치(주), 효성 ITX, 광진양행 등 총 7개의 기업을 포함해 총 400여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년ㆍ중견인력 박람회는 삼성에스원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중소기업을 포함한 총 207개의 기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면접스킬, 직업심리ㆍ적성검사, 이력서, 작성법, 채용설명회, 취업세미나 등 다양한 취업관련 부대행사도 체험 가능하다.
여성ㆍ노인 박람회는 지하철도우미 500명, 교통 서포터즈 200명의 채용원서접수 등 160개 기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등 직업체험 행사와 함께 치매예방 상담도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박람회는 인사총무, 웹디자이너, 인터넷신문기자, 콜센터 상담원, 요양보호사, 청소원 등 모집분야가 다양하다.
박람회는 다양한 직종별, 연령별 구인업체가 참여하는 현장면접 외에도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복장 패션쇼, 면접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온라인 박람회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박람회에서 미스매치된 구직자와 기업체는 센터에 상담사를 지정 등록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률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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