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건강관리' 한번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15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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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2일 '사랑나눔 자선바자회'… 행사장서 혈당 검사도
區보건소ㆍ區시설관리공단 느티나무 봉사단 공동 개최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와 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석) 느티나무 봉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사랑나눔 자선바자회'가 22일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공단 임직원과 광진문화예술회관, 광진구민체육센터 문화강좌 강사 및 회원들이 기증한 생활공예 및 예술품, 의류, 잡화, 생필품 등 총 300여점을 1000원부터 1만원선으로 판매하는 것.

판매수익금은 구청과 협의해 전액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장 일부에서는 구 보건소에서 바자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 체성분, 혈당, 콜레스트롤, 중성지방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찾아가는 대사증후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에서 준비한 2인조 남성그룹‘원펀치’공연도 펼쳐져 바자회를 찾는 주민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으로 60명으로 구성된 느티나무 봉사단은 올해 초 처음 생겼으며, 현재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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