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올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8.29~9.10) 동안 모두 1억7800만여통의 우편물을 소통시켰으며 이 가운데 선물 등 소포는 평소의 2배가 넘는 1085만개였다고 15일 밝혔다.
소포의 경우 지난 해 추석 물량(1011만개)과 비교할 때 7.3% 증가했으며 모두 한 줄로 이을 경우 서울~부산(경부고속도로 기준 416㎞)을 4회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다.
소포가 가장 많이 접수된 날은 5일로 평소 하루 물량의 3배에 가까운 154만 개를 접수, 한국우정 역사상 최고 물량을 기록했다.
또한 8월22일부터 9월4일까지 14일간 열린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할인 대잔치’ 기간 동안 주문 물량은 250여 만 개로 지난해 405억 원보다 35.8% 증가한 55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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