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 따뜻한 체험담 공모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1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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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 7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겪고 느꼈던 따뜻하고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자 '2011 자원봉사 체험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내달 7일까지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구가 자원봉사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게 된 이유는 자원봉사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 확대는 물론 자원봉사 생활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
공모자격은 강서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고, 활동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부문은 청소년(중·고등학생)부문과 일반(대학생 포함)부문 등 2개 부문이다.
공모내용은 지난해 1월 이후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체험했던 느낌 등을 작성하면 되고 참가신청서와 원고(A4용지 2~3매), 봉사활동 사진(또는 본인 사진) 1~2매를 내달 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체험수기는 10월 중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6개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정해 11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고, 12월 2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전에 참가한 자는 최대 4시간까지 봉사시간이 주어지고, 당선된 작품은 자원봉사 책자에 소개된다.
또한 각종 교육·행사에 홍보돼 주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매개체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강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seov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느꼈던 소중한 경험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작품이 공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2600-5331)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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