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ㆍ휴일도 주민불편 해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15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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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객만족기동반 눈길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말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120고객만족기동반’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120고객만족기동반’은 불법주정차, 도로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시설물 등 주민불편사항과 관련된 9개 주요 기능부서와 이를 총괄하는 감사담당관 등 총 10개 부서 직원으로 편성돼 있다.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 등 휴무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주민불편사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접수되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처리하고 있다.

또한 신고되는 민원의 처리에만 그치지 않고 매회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내 주요도로 및 공사장, 공원 등에 주민불편사항을 찾아내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휴일이나 공휴일에도 불법주정차, 도로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시설물 등 생활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120다산콜센터(120)로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2월부터 8월 말까지 접수된 120민원 6100여건 중 20%가 넘는 1370여건이 주말, 공휴일 등에 발생했다”며 “소수의 당직 근무자만으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민원처리 지연 등 주민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어느 도시보다도 주거환경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 관심이 높은 강동구에서 기존의 관공서 근무관행을 파격적으로 혁신하여 주민 편의 위주의 연중무휴 현장민원 처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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