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랑천서 달밤체조하며 건강 챙기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1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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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ㆍ중계근린공원서 야간체조교실 추가 운영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기존 운영하고 있는 야간체조교실을 주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장소를 2곳 추가했다.
구는 이달부터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내 노해근린공원(중계1동)과 중계근린공원(중계2ㆍ3동) 2곳을 추가해 야간체조교실을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개설한 장소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먼저 중계근린공원은 산책과 운동을 하는 주민들이 많아 공원의 활용도가 높다. 또 무대 주변에 나무가 많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잇점이 있는 장소이다.
또한 노해근린공원의 경우 주변이 모두 아파트단지로 이용율은 높아 보이나, 소음 민원이 제기될 우려가 있어 운영시간을 조절해 운영할 예정이다.

체조교실은 생활체조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음악에 맞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본체조로 진행해 운동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추가된 야간체조교실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에서 7시까지다.
또한 기존 창동교와 녹천교, 한천교 아래 2곳(공릉동측, 월계동측)에서 운영하는 야간체조교실은 평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야간체조교실의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간소복 차림으로 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로 나오면 된다. 별도의 접수절차와 참가비는 없다. 프로그램은 강사 및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공휴일과 우천시에는 휴강한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야간체조교실은 매회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좋아 이번에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야간체조교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116-3779)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야간체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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