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취업박람회 23일 연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15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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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서 업체 40곳 참여
[시민일보] 오는 23일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거주하는 장애우들에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장애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작구청이 주최하고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우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40여개 업체와 400여명의 장애우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취업박람회에서는 장애인 구인업체가 부스 30여개를 운영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직원을 모집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구는 구인을 희망하는 40여개의 업체를 지난 2개월 동안 모집했다.

행사 당일 구는 이력서 사진촬영을 비롯해 이미용서비스, 건강상담, 수지침,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를 진행하며 임금과 퇴직금 등 법률상담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우를 고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용주들이 장애인들에게 보다 더 우호적이고 긍정적”이라며 “실질적인 상담과 면접을 통해 장애우들에게 다양한 직업선택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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