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미용분야 우수中企 9곳 참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1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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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 추계 국제뷰티전 오는 19일 개막
[시민일보]오는 19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소재한 미용분야 우수 중소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전문 전시회에 참가한다.

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내 미용분야 우수 중소기업 9개사와 함께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뷰티전(Guangzhou International Beauty Expo 2011)'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독일, 일본 등 18개국에서 2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약 23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전문 전시회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구는 9개 기업관을 설치ㆍ운영해 제품홍보 및 현지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뿐 아니라 '강남구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의 관광명소와 의료관광 등을 소개하며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는 전시회 참가기업의 제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통역지원과 부스비, 장치비 및 운송비의 50%를 지원하고,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를 전액 지원한다.

또한 구는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계약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기업인 ‘콤파스’의 도움을 얻어 기업별 유력 바이어를 사전에 제공하고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온라인 보도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공관관계자 및 현지에 진출해있는 뷰티산업 기업인들을 초청해 ‘시장설명회’를 개최해 생생한 현지 시장정보와 비즈니스 노하우도 함께 공유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은 ▲애드윈코리아㈜ ▲㈜야다 ▲㈜씨엠인터내셔널아이엔씨 ▲㈜클리오 ▲영숍스토리 ▲유알지에스테틱 ▲㈜크리에이티브파이오니어인터내셔널 ▲㈜아이기스화진화장품 총 9개 업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선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 마케팅 기회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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