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소득층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15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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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관… 도서 3000권 비치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도서관 접근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19일부터 아파트, 저소득층 주거 밀집지역에 도서관 전용 차량을 순회배치하고 이동도서관을 정기 운영한다.

구는 16일 오후 3시 이진아 기념도서관 마당에서 ‘서대문구 찾아가는 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서대문센트레빌APT ▲정문 두산APT ▲3동앞연희동교회 주차장 ▲삼성빌라 입구 등 도서관 접근이 불편한 15곳을 우선 방문지역으로 선정하고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C&M서서울케이블 TV로부터 기탁 받은 후원금 1억원으로 마련한 도서관전용차량에는 전담 사서 1명과 보조요원 1명이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도서 열람, 대출, 반납을 돕게 된다.

이동차량에는 일반도서 1,200권, 아동도서 900권, 유아도서 900권으로 이진아 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 선정도서 약 3,000권이 비치된다.

도서대출 회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서대문구 소재 직장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본인과 유·가족이면 입회가능하다.

어린이, 청소년회원가입은 부모 신분증, 가족관계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증명사진 1매를 지참하고 본인이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성인은 주민등록상 주소 확인 가능한 본인신분증, 사진 1매를 지참하고 본인이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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