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수해복구 연내 마무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14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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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49억 예산 투입
주택가 공사 내달 첫삽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수해로 인해 발생한 관악산 산사태 복구 및 주택가 수해복구를 올 연말까지 끝내기 위해 총력에 나섰다.

구는 수해복구 사업을 위해 서울시 등에서 49억5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사태 복구 및 수해지역에 대한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사방사업 전문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우선 산사태 복구의 경우 현재 공사 진입로 개설 등 사전 준비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택가 주변 및 생활권 피해지역은 10월 초 복구공사를 시작해 올해 말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깊은 산 속 지역은 내년 추가예산을 확보해 같은 해 4월까지 복구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김기민 공원녹지과장은 "수해복구 사업을 계획대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수해 지역외에 특정관리대상시설 11곳 및 수해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내 임야에 대한 항구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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