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전통시장 이용 지역경제 살리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14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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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우림시장 상인회
1기관-1시장 결연 협약 맺어
[시민일보] 중랑구 지역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와 우림시장 상인들이 손을 잡았다.
구 의회는 최근 우림시장 상인회(회장 유의준)와 ‘1기관 1시장(市場)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골자는 구의회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우림시장 상인회와 상호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매월 운영하기로 했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전통시장 상품권 홍보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림시장 상인회에서도 위생적인 식자재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표시, 가격표시제 이행 등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자구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서 김수자 의장은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여 우리 이웃들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랑구의회와 우림시장 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김수자 중랑구의회 의장(오른쪽)과 유의준 상인회 회장(가운데)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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