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뉴타운에 395가구 건립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1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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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서민주택 342가구 공급
[시민일보] 서울 노량진2구역 총 395가구 공급분 중 장기전세주택 103가구를 포함한 342가구가 중소형 서민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노량진2구역의 용적률을 250%에서 414%로 상향, 기존 199가구에서 196가구 늘어난 총 395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 변경계획을 15일 고시하고 총 342가구를 중소형 서민주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증가된 196가구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ㆍ소형주택 86가구 ▲장기전세주택 103가구(소형 63가구, 중형 40가구)이다.

이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건물 3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촉진계획변경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향후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2015년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동주택 연면적의 3% 이상이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되며, 지상 2층 데크상부 및 지하 1층에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노량진 2구역 촉진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내 촉진사업 진행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중소형주택 위주의 서민주택의 다량 공급으로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와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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