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대사증후군 검진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14 16: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산타운아파트 입주민대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이달 한 달간 신당 3동에 위치한 남산타운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하는 ‘대사증후군 예방 건강 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검진 대상은 남산타운아파트 4동, 5동, 13동, 25동, 42동 등 5개동 366세대 30~64세 주민 약 500명이다.

검진 일정은 지난 1~3일 42동ㆍ13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검진에 이어 ▲2차(16~17일, 제1노인정): 4동ㆍ5동 ▲3차(22~24일, 제2노인정): 25동으로 이어지며, 시범대상 아파트 동 주민들은 해당 차수에 검진을 못 받을 경우 다른 차수에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은 7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체성분과 혈액(혈당ㆍ중성지방ㆍ콜레스테롤), 혈압, 복부둘레 등 측정 ▲측정 결과 토대로 1대1 또는 가족단위 맞춤형 상담 ▲대사증후군 건강일기 작성 식단 내용으로 맞춤 상담 ▲건강일기 작성법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검진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복부둘레 측정 줄자, 식단일기 제출자에게는 칼로리 밥그릇이 제공된다.

한편 구는 이번 남산타운아파트의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해 향후 다른 지역 아파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