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취약계층 아동 음악치료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14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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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서비스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내달부터 ‘취약계층 아동 정서발달지원 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악기를 활용한 자기표현, 놀이 및 예술치료 프로그램 등 전문 음악치료를 통해 정서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동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등 악기 연주로 음악적 재능도 함께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00% 이하(4인 가족 기준 415만원) 가구의 만 8~18세까지 아동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매월 20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그 다음달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씩 이뤄지며, 한 달 20만원의 비용 가운데 본인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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