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역산업정책대상 평가 종합부문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1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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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양천구' 수상 쾌거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산업정책연구원과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8회 지역산업정책대상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구는 이번 지역산업정책대상 평가에 지난 3월 응모를 신청, 서면심사, 평가위원단 심사, 현지실사 등을 거쳐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을 하게 됐으며 시상식은 22일 서울63빌딩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지자체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산업정책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함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구는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자체 전국 최초로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 인프라 확충 ▲행정예산 10% 절감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 행복재원으로 활용 ▲외부 감사관 영입 ▲청렴 계약제 운영 ▲거버넌스 위원회 ▲주민 배심원 평가단 운영 등을 실시해 외부 기관 및 타 자치단체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그간 추진한 각종 정책사업에 대해 외부기관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뜻 깊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해 양천 구민의 편의 증진과 구정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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