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세계 80여개 악기 '신명나는 하모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1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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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서 오는 23일 공연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 맥시코, 브라질 등 세계 여러나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구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강당에서 ‘신명나는 음악놀이 공연’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보건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보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무료로 마련됐다.
행사내용으로는 빛소리 앙상블 공연팀(대표 우광혁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이 데낄라(맥시코 민속음악), 삼바렐레(브라질 삼바), 체체쿨레(아프리카 산자), 사랑의 인사(바이올린 독주)등을 통해 세계 80여개 악기 연주와 함께10월의 어느 멋진 날(바리톤 독창)도 공연된다.
특히 이날 동대문구청 광장에서는 정신건강 상담과 함께 스트레스, 우울증 검사, 정신건강 관련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신장애인 후원을 위한 바자회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놀이를 통한 음악감상과 체험 프로그램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정신건강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세계음악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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