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구에 최대 2000만원 융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08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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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희망자 내달 14일까지 신청접수…年 3% 이율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저소득 가구의 소득수준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하반기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 2년, 양천구 1년 이상 계속 거주자로 담보물건 설정이 가능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내달 14일까지로 2차에 나눠 실시한다는 것.

주민소득지원자금은 소득자금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나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로 2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생활안정자금은 긴급한 생계자금이나 직계비속의 고등학교 이상의 학자금 등으로 사용할 경우 1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고 상환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3%이다.

구는 실태조사와 선정 심의 후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에 융자 지원대상자로 추천하고, 은행에 구비서류 제출 후 은행 여신관리규정(담보설정)에 의거해 융자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융자 지원을 2차례로 나눠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이 융자 지원을 통해 소득수준의 향상과 생활안정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620-3373)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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