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보드게임' 가족愛 100% 충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0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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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서 초교생가족 프로 내일 열어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추석을 맞아 가족 구성원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친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10일 건강가정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가족은 놀이친구 시리즈 ‘뻔(Fun)뻔(Fun)한 가족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가족은 놀이친구 시리즈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통해 가족관계의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뻔(Fun)뻔(Fun)한 가족 이야기’는 가족간 신나는 보드게임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서로 다른 점을 배우고 가족의 의사소통 능력 및 친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김미자(38ㆍ여ㆍ행당동)씨는 “아이가 요즘 인터넷 게임에만 몰두하다 보니 대화 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고민이었는데 자녀와 함께 신나는 게임도 하고 많은 대화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 및 가족관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3395-944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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