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야간보도 확 밝아졌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0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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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길ㆍ송이로구간 38개 가로등 정비 완료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어둡고 침침한 곳의 가로등을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개량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동안 거여동길(대우푸르지오아파트~문정초교) 400m와 송이로(로데오거리~장지지하차도) 650m 구간의 가로등 38개를 비롯해 지난 달 마천로(방이역~중대로) 1100m구간의 가로등 32개를 교체 완료 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교체된 가로등은 기존보다 밝은 KS 규격인 22LX 이상의 조도를 갖춰 야간 사물 식별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기존 황색광원보다 에너지 소비가 작은 백색광원을 사용해 전력요금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가로등이 노후되고 위험한 지역에 대하여 꾸준한 정비를 실시하여 여성들이 마음 편히 보행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거여동길(대우푸르지오아파트~문정초교) 가로등 교체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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