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아인협회 은평구지부, 청각장애인 보청기 무상점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08 16: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서울농아인협회 은평구지부와 협력해 청력검사 및 보청기 무상 점검을 오는 11월 말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고장 난 보청기나 영상전화기를 수리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청각장애인들의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20만원, 저소득(전국가구평균소득의 150%) 가구에는 10만원 이내에서 부품수리비도 지원하고 있다.
보장구 수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농아인협회 은평구지부(358-7051)를 방문하면 되며, 이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사회복지과(351-731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보청기는 청각장애인의 신체의 일부분으로 귀에 맞지 않는 보청기를 착용할 경우 의사소통이 곤란할 뿐만 아니라 청력을 더욱 손상시켜 청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더욱 떨어뜨린다”며“저소득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등 보장구 무상수리 사업에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참여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