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송편 빚으며 韓전통문화 배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08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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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외국인 체험행사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9일 이촌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외국인들의 송편 빚기 행사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고 한국의 문화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은 시립용산노인복지관 노인들의 도움을 받아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 만들기 체험에 나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으며 낯선 이국땅에서의 외로움도 달래고 한국명절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용산 노인복지관의 노인들은 지난 명절에도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알리는 데 앞장선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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