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국제건강포럼에 참석해 구가 추진해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해외에서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높혔다.
구는 지난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주최한 '건강도시를 통한 건강생활증진 및 만성비감염성질환 예방 관련 지역회의'에 초청·참석해, 우수 사례로 '성북 마이너스93 프로젝트'에 관해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7개 나라에서 200여 명의 건강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구는 사례발표에서 '주민들의 만성비감염성관리질환에서부터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까지를 포괄하는 프로젝트를 구의 모든 정책에 적용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간의 결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최고의 건강도시 성북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례발표 후 이어진 만찬에서도 각국 참석자들이 구의 건강도시 발전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성북구민 모두가 건강한 '건강도시 성북'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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