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추석연휴 민생불편 최소화 온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07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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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교통ㆍ청소 등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가위를 앞두고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추석 종합 대책은 ▲교통대책 ▲의료대책 ▲물가안정대책 ▲안전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풍수해대책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5일부터 14일까지 중점 추진된다.

우선 구는 최근 추석을 앞두고 물가 급등 우려로 쌀, 배추, 사과, 배, 조기, 명태, 고등어,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추석 성수품(농·수·축산물) 16개 품목에 대해서 수급 안정 대책을 세우고,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 조사를 8일 실시해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통대책, 풍수해, 청소 및 비상 진료 등과 관련한 전반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9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내 서울역, 용산역 등을 중심으로 호객 갱위, 승차 거부, 자가용 영업 해위 등 추석 연휴 불법 운행 차량 단속, 추석 연휴 교통 대책 상황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0일부터 13일까지는 진료 상황 안내반 및 진료반을 운영하고 구청 종합상황실(2199-6300)에서는 진료 가능 의료 기관 및 당번 약국 안내, 응급 의료 사고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는 한편, 추석 연휴 이전에는 전 지역에 매일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추석을 맞이해서 구민들이 교통, 안전, 의료 등 각 분야별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 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구민들도 기쁨과 넉넉함이 가득한 추석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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